(주)리아씨엔에프 상아제약 연구센터와 기술협약 체결 폭넓은 의생명, 친환경 바이오 분야의 기술적 교류와 전략적 협업을 목표 2021년 07월 08일 주식회사 리아씨엔에프와 상아제약 연구센터가 해조류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의료용 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에 위치한 상아제약 연구센터 내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식에는 상아제약 연구센터, 주식회사 리아씨엔에프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지난 8일 경북에 위치한 상아제약 연구센터에서 상아제약 김민선 연구소장(센터장)과 리아씨엔에프 한재현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였다.
상아제약 연구센터는 상아제약그룹의 계열사로 앞선가치, 행복한 꿈의 공유로 협력업체(Object) 들이 모여서 유기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며 연구센터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OOP (Object Oriented Processing) 방식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과 상생협업을 하고 있다.
주식회사 리아씨엔에프는 친환경 바이오섬유, 나노셀룰로오스(CNF)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국내최초 우뭇가사리를 이용란 해조류 나노셀룰로오스(CNF)를 개발하였으며, 현재 김해 강소특수의 연구소 기업으로 등록되어 의생명소재용 나노섬유기술을 연구 개발 중에 있다.
리아씨엔에프의 한재현 대표이사는 “상아제약 연구센터와 해조류 나노셀룰로오스 연구개발 전문기업 리아씨엔에프 간의 폭넓은 의생명, 친환경 바이오 분야의 기술적 교류와 전략적 협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사가 가진 잠재적 기술을 발굴 및 검토하여 신소재의 개발과 상생을 이루어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소재 개발을 완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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